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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산업 50+세대/기사

What the census tells us about Canada’s aging population

by ∺∺§∺∺ 2017.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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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census tells us about Canada’s aging population

인구조사가 캐나다의 노령 인구에 대해 알려주는 것

 

Face it Canada, we’re getting old, though as the latest census figures show, not every part of the country is growing grey at the same pace

최근 인구 조사 수치가 보여 주듯이 모든 나라가 같은 속도로 늙어간다는 것은 아니지만,  캐나다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직면해야한다. 

Statistics Canada released its second round of census data on Wednesday, which looked at age, sex and type of dwellings.

통계청은 수요일에 두번째 인구 통계 자료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연령, 성별, 주거 유형을 조사했다.

Here are a few key takeaways:

다음은 몇가지 핵심 포인트입니다:

Seniors exceed children for the first time

고령자가 처음으로 아이들을 초과했다. 

For the first time ever, seniors made up a bigger share of Canada’s population than children. But the margin is close: in 2016 children aged 14 and under made up 16.6 per cent of the total population, while seniors made up 16.9 per cent.

사상 처음으로, 노인들은 아이들보다 캐나다 인구의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차이는 작습니다: 2016년에 14세 이하 어린이가 전체인구의 16.6퍼센트를 차지한 반면, 노인들은 16.9퍼센트를 차지했다.

 

The large shift is due in part to baby boomers getting older, but also to two other trends—longer life expectancies and lower fertility rates.

큰 변화는 베이비 붐 세대가 고령화되어가는데 기인하는데 수명이 길어지고 출산율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What was the fastest-growing population since 2011? Centenarians.

2011 년 이래 가장 빠르게 성장한 인구는 얼마입니까? 100세이상의 노인이다.

The number of people who witnessed their 100th birthday between 2011 and 2016 increased 41.3 per cent, bringing the total number of centenarians in Canada to more than 8,000.

2011년과 2016년 사이에 100세가 넘은 사람들의 수가 41.3퍼센트 증가하여 캐나다의 100세 이상 노인들의 수가 8,000명이 넘게 늘었다.

According to Statistics Canada projections, this trend will only increase. By 2031, the agency predicts that nearly one in four Canadians will be over 65.

통계청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2031년까지, 이 기관은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거의 65세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Older in the east, younger in the west and north

노인들은 동쪽에, 청년들은 서쪽과 북쪽에 

While the share of seniors is on the rise at a national level, a look at the provinces show a different story.

노인들의 비율이 전국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에, 지방을 살펴보면 다른 이야기가 된다.

On average, the population in Eastern Canada is considerably older than in western provinces and Northern Canada.

평균적으로, 캐나다 동부의 인구는 서부 지방과 캐나다 북부 지역보다 상당히 나이가 많다.

Nunavut had the largest difference between its old and young populations—32.5 per cent of the population is 14 years old or younger, while 3.8 per cent of the population is 65 or older.

Nunavut는 노인과 청년 인구사이에 굉장히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  14세 이하인 인구는 32.5%인 반면, 65세 이상인 인구는 3.8%다.

Ontario, by contrast, had a similar proportion of children and seniors—16.4 per cent of the population are children and 16.7 per cent are seniors.

이와 반대로, 온타리오는 아이와 노인의 비율이 비슷하고, 인구의 16.4퍼센트가 어린이들이고, 16.7퍼센트는 노인이다.

In older populations, more women than men

노인 인구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다. 

Canada’s aging population also changes the distribution of women and men since women have a longer life expectancy. There were 20 per cent more women than men aged 65 or older in 2016. For people 85 and older, there were two women for every man.

캐나다의 고령화 인구는 여성의 평균 수명이 길어졌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의 분포를 변화시키고 있다. 2016 년에는 65세 이상 남성수보다 여성이 20 % 더 많았습니다. 85 세 이상인 경우 모든 남성1명 당 여성 2명이었습니다.

We’re old, but many other countries are older

우리가 늙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더 늙고 있다. 

Compared to other G7 countries, Canada is spry. The only country in the G7 where seniors make up a lower share of the population was the United States, thanks to its higher fertility rate in recent decades.

다른 G7국가들과 비교해보면, 캐나다는 활발하다. G7 국가 중 고령인구가 낮은 나라는, 최근 수십 년 동안 높은 출산율 덕분에 유일하게 미국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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