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삼성이 개선하길 바라는 모든 것
삼성 갤럭시 S22를 보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말하자면, 우리는 이미 그 회사의 차기 주력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업그레이드가 유출된 것을 보았다. 이것은 가능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더 얇은 디자인 그리고 더 나은 8K 비디오 녹화를 포함한다. 그리고 갤럭시 S21과 마찬가지로, 특히 갤럭시 S21 울트라에 장착된 카메라 역시 개선의 여지가 분명히 있다. 특히 갤럭시 S22는 삼성이 이 기기를 출시할 때쯤 아이폰13과 경쟁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삼성 갤럭시 S22 뉴스 (지난달 27일 업데이트)
새로운 유출은 갤럭시 S22에 200MP 카메라 센서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삼성 갤럭시 S22 출시일
삼성 갤럭시 S22는 2021년 초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의 출시 시기를 2월에서 29일로 앞당겼다. 이번에도 삼성이 공격적으로 나올지는 미지수다. 삼성이 갤럭시S22와 비슷한 시기를 고수한다면 2022년 1월 마지막 금요일은 1월 28일이다.
삼성 갤럭시 S22 가격
아직 갤럭시S22 가격에 대한 루머는 없어 보이지만 삼성이 갤럭시S21 라인업과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회사는 3개 차종 모두의 비용을 200달러 절감했고, 우리는 가격이 다시 오를 것으로 보지 않는다. 따라서 삼성이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갤럭시S22는 799달러, 갤럭시S22플러스는 999달러, 갤럭시S22 울트라(Ultra)는 1199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S20 FE 출시 때처럼 S22 출시 시점부터 현재까지 저가형 갤럭시S21 FE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삼성 갤럭시 S22 유출 및 소문
갤럭시S22의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카메라다. 이렇게 하면 디스플레이 상단에 전통적인 펀치 구멍이 없이 진정한 전체 화면 설계를 할 수 있다.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은 서브디스플레이가 장착된 펀치홀 카메라 특허를 출원했다. 그리고 내부 팝업 디스플레이가 셀카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 덮는다. 아이폰 13이 아이폰 12의 노치보다 작더라도 노치가 포함된다는 소문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삼성에게 주목할 만한 이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 카메라 전면에서는 갤럭시S22의 경우 8K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8K 비디오의 경우 최대 24fps에 달하는 갤럭시S21 울트라에 비해 개선된 것이다. 물론, 8K TV는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소유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 업그레이드로 인해 미래형 전화기가 더욱 향상될 것이다.
또 다른 카메라 변화는 올림푸스와의 잠재적인 삼성 파트너십의 형태로 올 수 있다. 보통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의 트윗에 따르면, 갤럭시 S22 울트라 제품이 새로운 기술을 얻는 첫 번째 전화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회사는 곧 출시될 스마트폰용 카메라와 제휴할 예정이다. 올림푸스가 최근 다른 회사들과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는 점에서 아직 공식적인 말은 없지만 이 소문이 사실일 수 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
다른 곳에서는 트위터의 마우리 QHD에서 삼성 갤럭시 S22가 갤럭시 S21보다 얇은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는 내용이 유출됐다. 그러나, 이로 인해 배터리가 더 작아질 수 있다. 배터리 크기만이 더 긴 배터리 수명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좀 더 날렵한 외모를 위한 트레이드오프가 있을 수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와 '디지털 채팅 스테이션'의 새로운 소문에 따르면 갤럭시S22는 아이폰13에 탑재할 200MP의 거대한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얼마나 사실인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갤럭시 S22가 포착할 수 있는 디테일의 양은 엄청날 것이다.
삼성 갤럭시 S22: 우리가 보고 싶은 것
지금과 S22의 출시 사이에 많은 시간을 두고, 우리는 삼성이 포함하기를 바라는 기능들의 목록을 얻었다.
진정한 전체 화면 설계: 이것이 실현될 거라는 소문이 나 있어서 큰 부탁은 아니다. 필요 없을 때 사라지는 전면 카메라로 갤럭시S22 풀스크린 디자인을 보고 싶다. 우리는 또한 일부 앱과 게임에서와 같이 현재와 같은 설정을 파고들지 않고도 전체 화면 모드로 앱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날카로운 디스플레이: 삼성전자는 갤럭시S21과 갤럭시S21플러스의 해상도를 쿼드HD에서 1080p로 떨어뜨려 비용 절감을 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장 날카로운 해상도가 이번에는 갤럭시S22 울트라 전용 기능이 아니었다면 좋겠다.
모든 갤럭시S22에 대한 S펜 지원: 현재 갤럭시S21 울트라만 S펜을 옵션으로 지원하는 반면 갤럭시S21과 갤럭시S21플러스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삼성이 S펜 지원을 더 많은 기기에 추가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세 가지 갤럭시 S22 모델 모두에 디지타이저를 제공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충전 속도 향상(상자에 없는 경우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울트라에서 45W 충전기 옵션을 내놓은 뒤 갤럭시S21 라인업에서 한 발 물러섰다. 다만 삼성이 65W 충전기를 출시한 것에 대한 누설이 제기돼 갤럭시S22 라인업을 지원해주길 바란다.
더 긴 배터리 수명: 갤럭시S21의 배터리 수명은 나쁘지 않았지만 더 좋을 수 있었다. 톰스 가이드 배터리 테스트에서는 5G에서 웹서핑을 할 때 일반 갤럭시S21이 9시간 53분 동안 지속됐지만, 적응형 디스플레이 모드를 켠 상태에서 6시간 31분까지 뚝 떨어졌다.
갤럭시S21 울트라(Ultra)는 60Hz 모드에서 11시간 25분, 적응 모드에서 10시 7분 등을 버텨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S21 및 S21 Plus의 경우 48Hz가 아니라 10Hz까지 스케일다운할 수 있으므로 S21 Ultra의 적응형 디스플레이가 보다 역동적이라는 점을 유념하십시오. 따라서 삼성이 차기 휴대전화에서 울트라와 같은 리프레시 레이스로 S22와 S22플러스를 끌어올렸다면 좋겠다.
냉각 성능 향상: 일부 갤럭시S21 사용자들과 리뷰어들은 갤럭시S22가 과중한 작업 부하나 장시간 게임을 할 경우 상당히 따뜻하게 달릴 수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래서 갤럭시 S22에 더 나은 냉각 솔루션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microSD 다시 가져오기: 갤럭시 S21은 많은 사용자들과 팬들이 아쉬워할 정도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없앴다. 삼성이 이에 대한 추론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S21 비용을 최대한 절감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가 갤럭시 S22에 다시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삼성은 결국 주력 시장에서 이 기능의 마지막 보루 중 하나였다.
갤럭시 S22 울트라, 2억 화소 카메라 탑재 전망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2’ 울트라에 2억 화소 카메라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27일(현지시간)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와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억 화소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를 공개한 후 내년에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처음 적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샤오미가 삼성전자보다 빨리 2억 화소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이스유니버스는 전망했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탑재되는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는 0.64µm 픽셀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바일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GN2의 경우, 1.4㎛ 픽셀을 지원하고 1월에 공개된 1억 800만 화소 아이소셀 HM3의 경우 0.8μm 픽셀을 갖췄다. 삼성전자가 올해 0.64 µm 픽셀 지원 이미지 센서를 출시하면, 지금까지 나온 이미지 센서의 픽셀 중 가장 작다.
갤럭시 S22 디자인 예측 렌더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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