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 연예계는 핑크빛 소식으로 가득합니다. 배우 박하나, 가수 효민, 방송인 김종민, 아나운서 배성재 등 여러 스타들이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박하나, 김태술 농구 감독과 웨딩마치
배우 박하나가 농구 선수 출신 김태술 고양 소노 스카이너스 감독과 6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랑은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며 "서로 존경하고 믿으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효민,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은 4월 6일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효민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동안 좋은 친구로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종민,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방송인 김종민은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4월 20일 결혼합니다. 김종민은 예비 신부에 대해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저를 많이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방송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 김다영과 백년가약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8년간 교제한 3살 연하의 SBS 동료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사내 연애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 발표와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성재는 "예비 신부는 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더욱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5년, 결혼 러쉬
이처럼 2025년에는 박하나, 효민, 김종민, 배성재 외에도 여러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어서 연예계는 그 어느 때보다 핑크빛으로 물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들의 아름다운 출발
결혼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박하나, 효민, 김종민, 배성재를 비롯한 모든 스타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펼쳐질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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