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스타일 치마 청바지 스카프 슬리퍼 팬카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자신의 경호를 맡은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끌어안고 있다. 김 여사는 경찰견이 입마개를 하지 않은 대형견임에도 자연스럽게 다가가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 싶다”며 친근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 완판녀 등극...슬리퍼 하루만에 품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가 신은 슬리퍼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품절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4일 공개된 김 여사의 사진때문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는데 후드티에 청바지, 맨발의 아이보리 슬리퍼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상에서는 김 여사의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특히 김 여사가 신은 슬리퍼가 약 3만원대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m_keonhee/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오후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하면서 입은 치마가 화제다. 김 여사는 이날 구인사 경내를 둘러본 뒤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무원스님 등과 비공개로 면담을 갖고 윤 당선인의 인사를 대신 전했다.
김 여사는 구인사 방문 때에 흰색 셔츠와 푸른색 재킷과 함께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검은색 치마를 입었다. 김건희 팬카페를 통해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해당 A 라인 핀턱치마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5만4000원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아내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반려견 ‘토리’가 경찰견용 하네스(반려동물 어깨와 가슴에 착용하는 줄)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토리가 이 하네스를 착용한 경위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윤 당선인과 김 대표는 반려견 ‘토리’와 함께 서울 반포동 한강공원을 산책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토리는 ‘경찰특공대’ ‘POLICE’라고 적힌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하네스에는 태극기도 그려져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김 대표가 자택 앞을 지키는 경찰견을 보고 얻은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4일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자신의 경호를 맡은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껴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사진에서 탐지견도 ‘경찰특공대’라고 큼지막히 적힌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
사람들 빠르다 빨라. 카페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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