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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부동산

꼭 봐야할 부동산 책 추천

by ∺∺§∺∺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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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너나위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간
2019.05.22.
리뷰
353건


살아갈 날은 점점 길어지는데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날은 더욱 짧아지는 시대,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 책은 국가도 회사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을 자각한 평범한 월급쟁이가 치열하게 공부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부동산 투자’ 비결을 공개한다. 저자 너나위는 유명 경제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의 재테크 좀 ‘아는 선배’에 출연해 이 시대 ‘집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수많은 팬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투자 3년 만에 30년 치 연봉을 벌고 책을 출간한 지 2년 만에 100억 자산가로 거듭나, 진정한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이’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로 얻는 수익을 ‘불로소득(不勞所得)’으로만 치부해 버린다면, 노인이 되어서도 생계를 위해 고된 일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핵심은,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 나 대신 일할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이 책은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평범한 직장인이 어떤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을 통해, 현시점 누구라도 부동산 투자로 미래와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02. 적금밖에 모르던 ... 부동산 천재

저자
김재수
출판
비즈니스북스
출간
2018.09.15.
리뷰
279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부동산 스킬을 찾아라! 마흔이 되기 전에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생계형 외벌이 노동자였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100배로 불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과정과 그 투자전략을 들려주는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저자가 실제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7년간 쌓은 매매 타이밍, 지역분석법 등 혼재와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노하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 산다면 그저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서 사는 것으로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달은 저자는 ‘내 집 하나 마련해보리라!’ 이 간절한 마음 하나로 저자는 직장에 다니면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신용대출 5,000만 원을 만들어 실제로 투자에 뛰어 들어서는 전국을 두 바퀴 돌 정도로 발품을 팔며 다녔다. 그렇게 5년이 지나자 그는 전국 유망 아파트 30채를 보유한 투자자가 되었고, 그의 자산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이전보다 100배 이상 불어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껏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깨달은 것, 경험했던 것을 원칙별로 정리해 보여준다. 가격 사이클과 매매가/전세가, 입주 물량으로 매도매수 타이밍 잡는 방법부터 신도시와 구도심, 지방소도시, 광역시별 투자 포인트 분석 방법, 빅데이터를 활용해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는 방법까지 내 집 마련과 투자를 한 번에 해결하는 투자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03.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저자
훨훨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출간
2020.11.05.
리뷰
127건


"내 집 마련의 '골든타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허가 비닐하우스 15년살이에서 30억 경제적 자유를 이룬 입지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똘똘한 내 집 고르는 법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자 3040 무주택자의 불안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초보에게 가장 비싼 재화인 내 집 마련은 높은 벽이다. 이제라도 아파트를 사야 할까? 대출받았다가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지? 이러한 고민에 부동산 입지분석 전문가인 저자의 대답은 명쾌하다. “그럼에도 지금 아파트를 사세요, 내 집 마련에 완벽한 때란 없습니다!” 월급으로 1,000만 원 벌기는 어렵지만, 집이 월 1,000만 원 벌게 만드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작이 중요하다. 단 ‘미래 가치’가 확실한 ‘똘똘한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저자는 돈이 없어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한 뒤 외부 요인으로 7년간 7번이나 이사했다. 내 집을 마련한 뒤에는 부동산을 공부하며 전략적으로 7년간 7번 이사했다. 같은 7년이지만 아파트를 마련한 이후 부의 레벨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책은 집을 통해 30억 자산을 이룬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청약, 매매로 아파트 사는 방법부터 무주택자와 1주택자를 위한 자산별 맞춤 전략을 다룬다. 또한 입지를 분석하며 엄선한 앞으로 오를 지역과 아파트까지, 부동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똘똘한 내 집 마련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04. 2838세대 지금 집사도 될까요?

끝없이 오르는 집값,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언제일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집값, 이른바 “미친 집값의 시대”.

부동산 투자의 시작, 내 집 마련!

근로소득만으로는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남들은 부동산 투자로 얼마를 벌었다는 얘기가 끊이지 않는다. 마음은 조급해지고, 이러다 점점 내 집 마련의 기회는 멀어지는 것 같고…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후반부터 다른 사람들의 재테크 이야기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는 30대 후반까지의 ‘2838세대’.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2838세대를 위해, 부동산 커뮤니티‘(부와 지식의 배움터)’ 부지런 카페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 분석으로 정평이 난 젊은 부동산 멘토 3인이 현실적인 해결책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3인은 우선 “실거주용 내 집 마련부터 시작하라”고 권유한다. 이후 좋은 집으로 갈아타기만 해도 자산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 집값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우선 내 집을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시장에 참여하는 셈이 된다. 또한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하거나, 시장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추가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도 내 집이 있어야 생기는 거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가상의 예비부부 ‘엄성실’과 ‘나미래’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를 저자 3인이 조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 집 마련, 이사, 대출, 갭 투자, 상급지 갈아타기,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재건축ㆍ재개발 투자까지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밌게 다루면서도 깊이 또한 놓치지 않는다.



05. 부동산 투자의 정석

저자
김원철
출판
알키
출간
2016.12.15.
리뷰
203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누군가의 성공담이 아닌,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원리다!” 활황을 넘어 불황까지, 살아남은 자만이 아는 불변의 투자법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을 투자처로 꼽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투자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문제는 부동산 호경기에 그저 운 좋게 얻은 수익으로 고수를 자처하는 이들이 무조건 자신을 따라 하라고 부추기는 지침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생물과 같아서 시기와 이슈, 인간 심리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오랜 시간 부동산 불황과 활황 시절을 골고루 겪으며 일정 수익 이상을 거둬 살아남은 자만이 ‘불변의 투자법’을 이야기할 수 있다. 십수 년 전, 전세 보증금 2,500만 원으로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3년 연속 1,000%라는 거짓말 같은 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인 투자자 대열에 합류한 저자 김원철 대표는 아파트, 토지, 분양권, 상가, 경매 등 부동산의 다양한 대상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3년간 강의를 해왔다. 특히 그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라고 불리는 이들을 직접 가르쳤으며, 출간된 지 10년이 지나 절판된 그의 전작 『부동산 투자의 정석』은 지금도 부동산 분야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저자는 거의 10년 만에 새롭게 집필한 이번 책에서 앞으로 10년은 물론, 그로부터 또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투자의 기본과 각 부동산 7가지 대상별 투자 지침, 딱 4년간만 투자해 평생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그만의 독창적인 투자법을 소개한다.



06. 부동산투자 이렇게 쉬웠어?

투자가 쉬워지는 실전 매뉴얼!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는 20년 동안 상승장과 하락장을 모두 겪으며 꾸준한 수익을 내온 저자의 부동산 투자의 비법이 모두 담겨있는 책으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꼭 읽어봐야 할 최고의 부동산 투자 기본서이다. 부동산 투자가 쉽다고 생각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은 독자들이 기초부터 실전투자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부동산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부터 2단계 ‘쉬운 부동산부터 투자하기’, 3단계 ‘1억 원 이상의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기’, 마지막 4단계에서는 상승장뿐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07. 부동산 상승신호 하락신호

“7단계 사이클을 모른다면, 절대 부동산 투자하지 마라”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일찌감치 시장에 뛰어들어 이미 부를 축적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며 머뭇거리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대체 지금은 어떤 때일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도 괜찮은 때일까, 아니면 과열된 열기가 가라앉기를 기다려야 하는 때일까? 만약 지금 시작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까?

부동산 시장에는 일정한 사이클, 즉 흐름이 있으며, 각 단계에는 그에 맞는 투자법이 있다. 이 책의 저자 신현강(부룡) 작가는 부동산 시장을 크게 7개의 사이클로 나누어 설명한다. 베스트셀러였던 전작 『부동산 투자 이렇게 쉬웠어?』에서 설명했던 4단계 사이클을 세분화하여 살펴봄으로써 변화무쌍한 최근의 투자 시장을 좀 더 정확히 설명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르면, 2021년 현재의 시장은 아직 일각에서 염려하는 바와 같이 하락기를 우려할 시점은 아니다. 다만 모든 지역이 동시에 상승하는 ’상승기‘가 지나고, 지역별 또는 단지별로 상황이 달라지는 ’순환장‘의 시기라고 저자는 말한다. 남들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리에 무턱대고 투자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좀 더 면밀한 분석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주택공급, 전세가격, 투자수요, 실수요, 정부 정책‘이라는 5가지 요소를 활용한다. 각각의 요소는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에 따라 투자 방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결국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지금이 적기라거나, 너무 늦은 시기라는 것은 없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투자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핵심이다.



08. 부동산 투자, 흐름이 정답이다.

막막했던 투자가 쉬워지는 최고의 지침서
“데이터에서 차트까지 셀프 분석법 대방출”

많은 사람이 부동산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갈증을 느끼고 있고, 무엇인가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쉽게 내것화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을 사람들의 '조급한 마음' 때문이라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는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지만,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은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은 큰 맥락으로 보면 도시와 인구, 사회와 경제 그리고 정치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가격이라는 독특한 결과를 발생시키는 분야다. 이런 부분들을 일반인들이 단시간에 체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므로 조급함을 버리고 멀리 내다보고 접근해야 한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숲은 광활하고 아름다워서 평온하기 그지없지만, 나무만을 바라보게 된다면 나무 그 자체만 보이기 때문에 숲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투자를 하려면 먼저 숲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09. 빅데이터로 부동산 투자했다는 박대리 그래서 얼마벌었데?

실패율 0%의 투자자 ‘플대표’의 빅데이터 투자법으로 나에게 딱 맞는 투자처 찾기!

임장 다니기도 어렵고 힘든 요즘!

집안에서도 내 조건에 딱 맞는 부동산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고?

부동산은 무조건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많이 돌아다닐수록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고, 투자 성공률도 높아진다는 뜻! 그런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발이 꽉 묶여 버렸다면? 다른 사람이 좋은 물건을 먼저 선점할까 봐 불안함에 발을 동동 굴리기만 하면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한정된 공간 안에서도 부동산 입지를 분석하고 내 조건에 딱 맞는 투자처를 고를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갑작스러운 전염병 발병으로 외부를 다니기 조심스럽거나, 일이 너무 바빠 야근을 밥 먹듯이 한다거나, 육아에 지쳐 투자 공부를 할 힘도 없이 녹초가 되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법으로 좀 더 효율적인 투자 방법을 찾아보자. 단 여섯 가지 기준만으로도 나에게 딱 맞는 부동산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



10. 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에 올라타라

 

오윤섭의 2020년대 부동산 상승장 대예측

남은 상승장과 다가올 하락장에 대응하라!

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이 온다. 최소한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2028년 이전까지 서울 아파트시장의 상승폭은 적지 않을 것이다. 유동성 장세에 2023년 전후 금리인상이 본격화될 때까지, 서울 주택시장은 폭등장이 올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서울권의 원도심, 신도심 아파트에 집중투자하라. 그중에서도 최고의 투자처는 원도심 생활권 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될 재건축단지다. 2020년대에 강남3구ㆍ여의도ㆍ목동 중층 아파트 노후화와 분당 1기 신도시 노후화로 엄청난 투자기회가 오고 있으니, 앞으로 빛을 발할 아파트로 갈아타야 한다. 강남 다주택자는 이미 시장에 맞춰 1인 1주택으로 세팅하고 있다. 상승장 후반기에 보유 중인 자산의 구매력을 잃지 않고 하락장에서 자산을 늘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시장이 보내는 부동산 상승 시그널로

2020년대 마지막 상승장에 올라타라!

서울 아파트시장의 마지막 폭등장이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광풍 속에서 당신은 지금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최고의 부동산 멘토 오윤섭이 제시하는 서울 아파트 마지막 상승장에서의 부동산 투자전략에 주목하자.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 ‘마지막 폭등장에서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전망’과 파트 2 ‘서울 아파트 폭등장에서 매수해도 될까?’에서는 그동안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정책들을 살펴보고 정책이 시장에 어떻게 작용했는지 앞으로의 시장을 전망한다. 정부의 규제책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 2021년 주택시장 예측 등을 통해 2020년대 마지막 상승장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파트 3 ‘폭등장에 가려지지 말고 시장에서 기회를 잡아라’와 파트 4 ‘폭등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인사이트’에서는 부동산 투자전략을 논한다. 남은 상승장을 예측하고 다가올 하락장에 대비하는 투자전략을 알아보자. 본문 중간중간 삽입된 ‘오윤섭의 인사이트’에서는 저자가 강조하는 부동산 가치투자 인사이트까지 접할 수 있다.

오윤섭의 부자노트 블로그(BLOG.NAVER.COM/RPARTNERS01)에서 많은 독자의 호응을 얻었던 칼럼들을 갈무리한 이 책은 급변침하는 부동산 대책 속에서 속절없이 흔들리고 있는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2021년 수도권 주택시장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정부는 25차례의 부동산 정책으로도 왜 집값을 잡지 못하는가?”

“코로나19 공포에도 사람들은 왜 최고가로 아파트를 매수하는가?”

“주택시장 리스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누적되는 부동산 규제에 시장참여자는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패닉바잉, 벼락거지, 부동산 블루… 부동산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한 투자자들의 자조 섞인 유행어들도 생겨나고 있다. 마지막 폭등장에서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전망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서울 아파트 폭등장에서 매수해도 되는가. 이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부동산 인사이트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서울 아파트 폭등장,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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