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난다!!!!
김치도 한복도 짱깨것이라고 주장하는 중국넘들이 한국 드라마와 예능판권을 사들여서 한국의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다. 그래 중국돈 가릴것 없다고 치자. 그러나 우리를 이용해 먹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볼것인가?
코로나19때문에 중국에 대한 세계의 시선이 곱지 않고 메이드인차이나를 믿고 거르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한국의 컨텐츠와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자 한국은 속국이었기때문에 한국의 모든것이 자기들것이다라고 하는 짱깨들이 한국 컨텐츠에 중국제품의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것이다.
아니 어쨋거나 이제까지 PPL로 드라마를 이끌어왔는데 중국자본 좀 쓰면 어떠냐고 앓는 소리하지 좀 마라! TVN 느그들 드라마와 예능이 재밌어서 잘 보고 있는데 참으로 무식한 주장이다. 할리우드 영화에 중국인이 2명만 나와도 믿고 거르는 영화가 되었다. 한국드라마에도 중국제품 PPL 두개만 나와도 믿고 거르게 되면 니들 돈 못번다. 또한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에 스스로 놀아나는 짱깨의 개가 될 것인가? 중국 PPL은 수입이 아닌 일종의 수출이라고 드라마 PD가 말했다는데 이는 스스로 영혼을 파는 행위이다. 중국의 영악함에 이용당하지말자! 꼭 중국의 자본만이 답일까?
판권산 중국회사들
1. 아이치이
지리산의 해외판권을 250억원에 구매했다. 그러나 온라인전송에서 한국과 중국이 제외됐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편의점 샛별이, 간떨어지는동거 등 30여편의 판권을 구매했다.
2. 텐센트
부부의 세계를 제작한 JTBC스튜디오에 1,000억원 투자
승리호에 50억원 투자
3. 징둥과 즈하이궈
여신강림 제작 지원, 고딩들이 한국 편의점에서 팔지도 않는 훠궈를 쳐먹고 있고 중국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한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으로 드라마의 질을 떨어뜨렸다.
중국 PPL 드라마
1. 쓰리데이즈
식당예약씬에서 중국 앱 타오바오로 예약
2. 도깨비
중국 칵테일 브랜드 RIO 제품
3. 여신강림
길거리 중국 홍등, 버스정류장 중국어 광고, 편의점 훠궈나오는 것을 보고 한국 네티즌은 이 드라마가 중국드라마인줄 알았다고 하고 중국 네티즌들은 이거봐라. 재밌다. 중국의 힘이다!라고 한국을 비웃고 있다.
중국 자본유입의 결말
디즈니의 실사영화 '뮬란' 보이콧 당하며 망했다. 1980년대 대만 뉴웨이브라고 불리며 창의적인 작품들로 유명했던 대만 영화계는 중국자본이 들어오면서 대만영화의 특색을 잃어버리고 사라졌다.
주제와는 조금 다른 하고 싶은말
한국은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서 중국을 괴멸시키는 작전을 펴야한다. 중국분열이다. 중국이 분열되어야 평화통일과 온전한 북한 지역을 얻을 수 있다. 이제 말로만 국사대국 세계6위라고 자화자찬하지말자. 우리는 지금 우리 스스로 이만큼 성장했고 더 발전할 수 있다. 눈앞의 이익을 보지말고 큰 그림을 그리자. 중국을 민주화시킬수록 우리에게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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